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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르 그란데
덤프버전 :
분류
구피 르 그란데 Goopy Le Grande | |
파일:슬라임.webp |
1. 개요[편집]
컵헤드의 등장인물.
2. 패턴[편집]
난이도 | 1페이즈 HP | 2페이즈 HP | 3페이즈 HP | 총합 HP |
쉬움 | 440 | 560 | X | 1000 |
보통 | 288 | 540 | 372 | 1200 |
어려움 | 336 | 560 | 504 | 1400 |
- 패리 가능한 오브젝트: 분홍색 물음표 3개(페이즈 1 ~ 페이즈 2 사이)[1]패링할 수 있는 오브젝트는 이 3개가 끝이다.
- 추천 무기, 부적, 필살기: 자유
쉬우니까
머리가 뾰족한 파란색 대형 슬라임[2]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슬라임의 패러디.
비석이 떨어져서 죽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간혹 이런 연출에 잠깐이나마 속아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제작자 코멘트에 따르자면 1930년대 애니메이션 감성처럼 물리적으로 예측이 불가능한 형태를 만들고자 살아있는 묘비를 3페이즈로 구성했다고 한다.
월리의 애니메이터인 제이크 클라크에 따르면 월리와 구피 르 그란데는 살아있다고 한다. #
스테이지 근처에 가면 강소리와 딱따구리가 나무쪼는 소리가 난다.
이미지 | 페이즈 | 설명 |
| 1 | 뾰족한 부분을 벗으며 정중하게 인사를 한다. *(1)(A)약 5~7회 정도 튀어다닌다. 보통 이하 난이도에서는 뛸 때마다 힘을 주며 뜸들이지만, 어려움에서는 가끔 뜸을 들이며 바로바로 뛰어다닌다. 오히려 가끔 뜸을 들여 페이크를 쳐서 맞는 경우가 생긴다. *(2)(A)(Q3)머리를 뒤로 뺀 후 자신의 머리를 주먹으로 변형시켜 한 번 정면을 후려친다. 후려칠 때 웅크려서 피할 수 있다. |
“With a face like mine is it a crime to be bouncing all the time?” 생긴 게 이런 게 계속 통통 뛰어다니는 게 뭐 어때서? | ||
| 2 | 멈춰서더니 약을 먹어 거대화한다. *(1)(A)약 5~7회 정도 튀어다닌다. *(2)(A)(Q3)글러브를 낀 주먹으로 펀치를 날린다. 주먹은 아래 키를 눌러 엎드리는 걸로 피할 수 있다. 쉬움 난이도에서는 3페이즈로 넘어가지 않고 바로 KNOCKOUT이다. |
“I'm a handsome slime bringing pain -- one bounce at a time!” 난 고통을 선사하는 멋쟁이 슬라임이지. 한 번에 한 방씩이다! | ||
| 3 | 헤롱헤롱거리는 보스위에 갑자기 보스의 얼굴이 새겨진 비석이 그를 깔아뭉갠다. *(1)좌우로 약 3~4회 정도 움직이면서 쫓아다닌다. *(2)(A)(Q4)플레이어가 바로 앞에 있을 때 바닥을 찍어누른다. 쓰러뜨리면 비석이 세로로 갈라지면서 비석에 새겨진 얼굴의 눈이 X자로 변한다. |
“I'm very smashing...even in grave situations!”[5] smashing이 매력적인/내려치는이란 두 가지 뜻이 있고, grave가 (상황이) 좋지 않은/무덤이란 두 가지 뜻이 있다. 다의어를 이용한 말장난. 공식 번역이 나오기 전에는 이 말장난을 살린 "망했어도… 난 죽이는 놈이지!". 그렇지만 설명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한국인들에게는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 번역체 문구인지라 공식번역에서는 그냥 대사를 갈아치웠다. 하지만 "난 죽었지만... 그래도 죽여주지!"라면 더 센스가 있었을 것이다. 왜 비석으로 변했는지 아나? 오늘이 네 제삿날이거든! |
3. 테마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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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phead OST - Ruse of an Ooze [Music] |
4. 기타[편집]
- 의외로 컵헤드 형제의 외형이 잡히기 전인 알파버전부터 등장한 유서깊은 캐릭터. 동작이 크고 느린 데다가 탄막 없이 근접전만 해오기 때문에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1] 패링할 수 있는 오브젝트는 이 3개가 끝이다.[2]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슬라임의 패러디.[3] 비석이 떨어져서 죽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간혹 이런 연출에 잠깐이나마 속아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제작자 코멘트에 따르자면 1930년대 애니메이션 감성처럼 물리적으로 예측이 불가능한 형태를 만들고자 살아있는 묘비를 3페이즈로 구성했다고 한다.[4] 월리의 애니메이터인 제이크 클라크에 따르면 월리와 구피 르 그란데는 살아있다고 한다. #[5] smashing이 매력적인/내려치는이란 두 가지 뜻이 있고, grave가 (상황이) 좋지 않은/무덤이란 두 가지 뜻이 있다. 다의어를 이용한 말장난. 공식 번역이 나오기 전에는 이 말장난을 살린 "망했어도… 난 죽이는 놈이지!". 그렇지만 설명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한국인들에게는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 번역체 문구인지라 공식번역에서는 그냥 대사를 갈아치웠다. 하지만 "난 죽었지만... 그래도 죽여주지!"라면 더 센스가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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